[초간단 요리] 햄버거는 원래 간단하다.

햄버거는 정말 간단한 요리다.

노하우라고 말하기도 민망할 정도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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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 준비

 

1
빵을 굽는다

2
패티를 굽는다

3

재료를 올린다

끝

 

주말에 집에서 햄버거 만들다가 갑자기 포스팅에 활용할 생각나서 찍음

 

정말 끝이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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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준비

소고기 다짐육에

소금으로 간을하고 

후추로 냄새를 잡고

먹을만큼 뭉친다.

 

빵을 준비한다

 

야채를 썰어놓는다.

개취지만,

양파와 토마토는

들어가야 더 맛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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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
빵을 굽는다.

후라이팬을 달궈서

버터나 마가린을 바르고

빵을 굽는다.

겁나 빨리 구워지니까 

안타게 조심하자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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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패티를 굽는다

달궈진 후라이팬에

기름을 조금 두르고 

패티를 올린다.

패티가 살짝 익으면

눌러도 잘 안터지니까

익을수록 눌러주면

판판하게 펴기 좋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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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
재료를 올린다

 

빵에 소스를 바르면

양파와 토마토 같은 애들이 

잘 안미끄러진다.

소스는 아무거나.

난 냉장고에 마요네즈 쓸라다가

코울슬로 소스가 있길래 

다른거 안 섞고 냅다 뿌림.

 

(개꿀)

토마토는 빨간 색

소고기 패티와

녹색 채소(난 상추로..)

노란색 치즈를 올리면

왠지 있어보이는

햄버거가 완성 된다.

 

 

끝

먹기

 

소고기를 100%로 쓰면

웬만한 햄버거 가게에서

파는 햄버거보다 

훨씬 맛있다

 

단,

가격도 훨씬 비싸진다.

이번엔 한우로 질렀다.

ㅠㅠ